델, AI 확산 맞춰 데이터 보호 강화…통합 콘솔·AI 도우미 탑재
||2026.06.07
||2026.06.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델 테크놀로지스가 AI 확산에 맞춰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델은 데이터 관리·보호 포트폴리오를 통합 관리 체계로 묶고, AI 도우미를 결합해 기업의 위협 탐지와 복구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델은 AI 서버를 앞세워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AI 도입 확대와 함께 데이터 보호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봤다. 사이먼 젤리 델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데이터 관리와 보호 과제가 계속 바뀌고 있으며 그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심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델은 데이터 보호를 개별 기능이 아니라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파워프로텍트 포트폴리오는 여러 환경에 걸쳐 사이버 복원력을 구축하도록 설계됐다. 특정 기능만이 아니라 데이터 보호 체계 전반을 한 콘솔에서 관리하는 구조다.
델은 서버, 소비자, 스토리지 등 사업 전반에서 나오는 신호를 활용해 위협 탐지 시간을 줄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젤리는 공격은 발생 여부가 아니라 시점의 문제라며, 핵심 복구 플랫폼이 전략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협의 평균 탐지 시간을 줄이고 피해 범위를 파악하는 기능이 그 위에 더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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