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M5 맥북 프로에서 브라우저 벤치마크 신기록…전체 브라우저 중 최고 성능
||2026.06.06
||2026.06.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크롬이 M5 맥북 프로에서 브라우저 벤치마크 신기록을 냈다.
6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크롬은 스피도미터 3.1에서 전체 브라우저 가운데 최고 점수인 61을 기록했고, 제트스트림 3에서는 469점을 얻었다.
이번 측정은 맥OS 타호 26.0.1이 설치된 M5 맥북 프로에서 진행됐다. 구글은 스피도미터 3.1의 61점이 전체 브라우저 기준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 6월 맥OS 세쿼이아 15를 탑재한 M4 맥북 프로에서 측정한 결과보다 5% 높다.
스피도미터 3.1은 다양한 작업 부하에서 사용자 조작을 가정해 웹 애플리케이션 반응성을 측정하는 브라우저 벤치마크다. 이 지표는 크롬을 포함한 여러 브라우저의 공개 협업으로 개발됐다.
제트스트림 3은 고급 웹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자바스크립트·웹어셈블리 벤치마크 모음이다. 구글은 제트스트림 3의 469점이 2026년 초 진행한 다른 테스트와 비교해 10%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번 성능 향상 배경으로 자바스크립트, 웹어셈블리, 블링크 업데이트를 꼽았다. 자바스크립트에서는 async/await 처리, 함수 최적화 시점, BigInt 속도를 개선했다. 웹어셈블리에서는 SIMD 명령 최적화와 자바스크립트에서 웹어셈블리로 넘어갈 때의 함수 호출 부담 축소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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