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 모르는 3천만원대 국산 SUV… 250만원 할인 시작!
||2026.06.05
||2026.06.05
6월 한정 최대 250만 원 구매 혜택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 눈앞
AWD·9단 변속기 갖춘 정통 SUV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셀토스와 코나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의외의 모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바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다.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는 6월 한정 파격 프로모션까지 더해지며 가성비 SUV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대 250만 원 할인…
기존 고객 혜택 강화

쉐보레는 6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등 쉐보레 주요 차종 보유 고객은 ‘홈커밍 페스티벌’ 혜택을 통해 100만 원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일부 고객은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추가로 적용받아 최대 25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타사 소형차 및 소형 SUV 고객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쉐보레는 6월 12일까지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100만 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누적 100만 대 눈앞…
해외서 먼저 인정받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2019년 글로벌 수출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누적 해외 판매량이 약 98만 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량을 이어오며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검증을 마친 셈이다.
AWD·9단 자동변속기
정통 SUV 매력 갖췄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가장 큰 강점은 주행 성능이다.
1.35리터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하며 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여기에 쉐보레 특유의 탄탄한 고강성 플랫폼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특히 버튼 하나로 전륜구동(FWD)과 사륜구동(AWD)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은 동급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장비다. 눈길이나 빗길, 비포장도로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실내 역시 11인치 디스플레이, 무선 스마트폰 연결, 온스타 서비스, 2열 열선시트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최근 소형 SUV 가격이 3천만 원을 훌쩍 넘어서는 상황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더해진 트레일블레이저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셀토스와 코나에 가려졌지만, 정통 SUV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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