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결국 현대차 매각 선택? “현재 노조 때문에 난리 났다” 중국 사업부도 정리?
||2026.06.05
||2026.06.05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현대차그룹 사업 재편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온라인에서는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를 매각한다”
“중국 사업을 접는다”
“노조 때문에 사업부를 판다”
같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확인된 사실은 조금 다릅니다.
현대차를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모비스 일부 사업부를 정리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최근 가장 큰 이슈는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부 매각입니다.
램프 사업부는 자동차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생산하는 부문입니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미래 사업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사실 램프 사업은 작은 사업이 아닙니다.
업계에서는 연 매출 규모가 약 2조 원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그런데도 매각을 추진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전기차 시대가 오면서 기존 부품 사업보다 소프트웨어와 전장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몇 년 동안
전기차
자율주행
로봇
배터리
소프트웨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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