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니라고?" 신형 컨트리맨, 4.4m로 커진 패밀리 SUV
||2026.06.05
||2026.06.05
"BMW X1 형제다" 컨트리맨 U25가 보여준 컴팩트 럭셔리의 정점
국내 컴팩트 럭셔리 SUV 시장에서 한 모델이 사이즈를 키워 돌아왔다. 바로 미니 신형 컨트리맨(U25)이다. 전장 4,433mm로 이전 세대 대비 130mm 길어진 외관과 BMW X1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패키징으로 "이게 미니라고?"라는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7년형 기준 5,8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전장 4,433mm, 휠베이스 2,690mm로 패밀리 SUV에 필요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팔각형 그릴과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그리고 영국 국기를 떠올리게 하는 시그니처 테일램프까지 미니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센터에 24cm(9.4인치)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미니 특유의 둥근 인테리어 정체성을 디지털화했다.
BMW iD9 기반의 새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돼 "헤이 미니" 음성 비서와 OTA 업데이트까지 지원한다.

컨트리맨 S 트림은 2.0 가솔린 트윈파워 터보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합산 218마력. SE EV 트림은 듀얼 모터 313마력에 1회 충전 432km 인증.
국내 공인 복합연비(S 기준) 12.5km/L.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ALL4)이 상위 트림 기본 적용돼 가속과 그립을 잡았다.

한 컨트리맨 오너는 "X1과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디자인으로 미니를 골랐다"며 "둥근 OLED는 미니에만 있는 매력"이라고 후기를 남겼다.

130mm 커진 외관과 둥근 OLED 디스플레이로 컨트리맨은 컴팩트 럭셔리 SUV의 정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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