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EV다" 폴스타 4, 후방 유리 없앤 600km SUV
||2026.06.05
||2026.06.05
"후방 거울이 카메라" 폴스타 4가 보여준 EV 디자인의 새 영역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한 모델이 디자인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폴스타 4다. 후방 윈도우를 과감히 없애고 4K 디지털 미러로 대체한 파격적 시도와 1회 충전 600km의 효율로 "이게 진짜 EV"라는 평가를 받으며 모델 Y 수요까지 빨아들이고 있다. 한국 기준 7,990만 원부터 시작한다.

전장 4,839mm, 휠베이스 2,999mm로 중형 SUV급 공간을 갖췄지만 외관은 SUV 쿠페에 가까운 비례를 가졌다.
후방 윈도우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4K 카메라를 달아 천정 미러에 영상으로 띄우는 방식으로 패키징을 새로 정의했다.

센터에 15.4인치 가로형 디스플레이, 운전석 앞에 10.2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배치돼 폴스타 특유의 미니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본,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맵이 네이티브로 동작해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자동차가 스마트해진다.

롱 레인지 듀얼 모터 트림 기준 합산 출력 544마력에 최대 토크 686Nm. 0-100km/h 3.8초로 슈퍼카 영역의 가속력을 보여준다.
WLTP 기준 1회 충전 600km(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은 약 460km). 100kW 급속충전 시 30분 만에 80%까지 채워진다.

한 폴스타 4 오너는 "모델 Y와 비교하다 디자인 하나로 폴스타를 골랐다"며 "디지털 미러는 적응되면 더 편하다"고 후기를 남겼다.

파격적 디자인과 검증된 600km 효율로 폴스타 4는 수입 E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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