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젠스튜디오에 브랜드 인텔리전스 추가…AI 에이전트로 콘텐츠 공급망 확장
||2026.06.05
||2026.06.0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어도비가 어도비 젠 스튜디오(Adobe GenStudio) 전반에 걸친 주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새로 출시한 어도비 브랜드 인텔리전스다. 브랜드 가이드라인 같은 정적 자료뿐 아니라 검토 피드백, 승인·거부 이력 등 정성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AI 에이전트가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신규 기능들도 추가됐다. 업무 관리 툴 어도비 워크프론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최적화 에이전트는 기획·검토·승인 단계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를 프로젝트 내 협업자로 직접 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는 캠페인 브리프 제작을 위한 전용 캔버스 인터페이스도 새로 선보인다. 기업용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은 엔드-투-엔드 제작 워크플로우 구성과 일괄 에셋 제작을 가능케 한다.
어도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3D 디지털 트윈 워크플로우도 고도화한다.
바룬 파머(Varun Parmar) 어도비 Gen스튜디오 및 파이어플라이 엔터프라이즈 총괄은 “마케팅 캠페인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는 오랫동안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와 단절된 워크플로우로 인해 제약을 받아왔다”며 “어도비는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틱 자동화,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통합해 콘텐츠 공급망을 최적화할 수 있는 툴을 기업에 제공하며, 팀이 콘텐츠 경험을 대규모로 생성,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단일 솔루션을 갖추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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