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BNB 현물 ETF 3차 수정 신청…티커 ‘GBNB’
||2026.06.04
||2026.06.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그레이스케일이 BNB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S-1 등록신고서 수정안을 3번째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티커는 'GBNB'로 정해졌고, 운용 수수료는 이번에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제출 문서는 '그레이스케일 BNB ETF'의 S-1 등록신고서 3차 수정안이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퍼트는 엑스(X)를 통해 관련 제출 사실을 공개했다.
그레이스케일은 2026년 1월 23일 BNB ETF의 첫 S-1 등록신고서를 냈다. 이후 4월 7일 1차, 5월 15일 2차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번이 세 번째 수정이다.
이 ETF는 BNB 스마트 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인 BNB를 직접 보유하는 현물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SEC 제출 문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31일 기준 BNB 유통량은 약 1억3640만개, 24시간 거래량은 약 2억8550만달러였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솔라나, XRP 등 여러 알트코인 현물 ETF도 SEC에 신청한 상태다. BNB ETF 역시 이들 가운데 하나로 심사가 진행 중이며, 승인 시점과 운용 수수료 등 세부 내용은 향후 추가 신청서와 SEC 판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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