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넘는 전세집에 ”이승기가 탄다는” 의외로 엄청 소박한 자동차
||2026.06.04
||2026.06.04
연예인들 자동차 이야기 나오면 보통 슈퍼카나 초고가 스포츠카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화제가 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이승기의 차량입니다.
최근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초고가 주거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는데, 정작 타고 다니는 차는 생각보다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UN Village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거 지역입니다.
재계 인사와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전세 가격만 수십억 원에서 100억 원 이상을 넘기는 고급 주택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 집에 살면 차는 당연히 슈퍼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승기의 차량으로 알려진 모델은 BMW X7입니다.
물론 X7도 결코 저렴한 차량은 아닙니다. 국내 판매 가격만 해도 상당한 수준의 플래그십 SUV입니다.
하지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와 비교하면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BMW X7은 화려함보다 실용성에 더 가까운 차입니다.
7인승에 가까운 넓은 공간, 편안한 승차감, 넉넉한 적재 공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거나 장거리 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차량으로 꼽힙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X7은 “나를 보여주기 위한 차”라기보다 “편하게 타기 위한 차”에 가깝습니다.
차체는 크지만 운전 자체는 생각보다 편안하고, 고속도로에서는 묵직하게 깔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뒷좌석 공간은 웬만한 대형 세단 못지않을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성공하면 스포츠카부터 떠올리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히려 편안한 대형 SUV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고가 수입차 판매량을 보면 슈퍼카보다 대형 럭셔리 SUV 시장이 훨씬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X7은 BMW SUV 라인업 최상위 모델답게 고급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긴 차입니다.
그래서 법인차 수요도 많고, 가족용 차량으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한 대만 타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의외로 X7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진짜 부자들은 의외로 차를 실용적으로 고른다.”
물론 BMW X7 자체가 평범한 차는 아닙니다. 하지만 집이나 자산 규모를 생각하면 충분히 더 화려한 선택도 가능했을 겁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