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의 경쟁은 끝난 만큼 정치권이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국민 통합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할 동반자"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국민 통합에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참정권 보호 대책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與 "6·3 지선, 12대 4 승리…서울 탈환 실패는 아파"롯데免, 간사이공항점 브랜드 라인업 강화…젠틀몬스터 입점베네수엘라 좌파 정권 내부 균열…'美 밀착' 임시대통령 지지율 급락인권위, 자녀돌봄 휴직제도 여성 한정은 '차별'李대통령, 선관위 질타…"납득 쉽지 않은 허점 발생해 매우 큰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