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배트맨, 9월 스위치2 상륙…신규 DLC도 동시 공개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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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 스위치2용 '레고 배트맨: 다크 나이트의 전설'이 오는 9월 18일 출시된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그동안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PC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이 게임이 올가을 스위치2로 플랫폼을 확대한다.
해당 작품은 메타크리틱에서 세 플랫폼 기준 평균 84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레고 스타워즈'와 '레고 마블 슈퍼 히어로즈'를 포함한 기존 레고 게임 시리즈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치2 버전은 일반판 70달러(약 10만원), 디럭스판 90달러(약 13만원)로 출시된다. 디럭스판에는 기본 게임과 '레거시 컬렉션' DLC, 신규 '메이헴 컬렉션' DLC 이용권이 포함된다. 메이헴 컬렉션은 스위치2를 비롯해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PC에서 9월 18일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규 DLC에는 조커와 할리 퀸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모드가 추가된다. 새로운 스토리 미션과 배트맨 추가 수트, 배트케이브 아이템, 배트모빌 신규 외형도 함께 제공된다. 기존 기본판 구매자는 디럭스판 구성 콘텐츠를 25달러 업그레이드 상품 형태로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앞두고 예약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판과 디럭스판 구매자 모두 '다크 나이트 리턴즈' 배트수트를 받을 수 있으며, 디럭스판 구매자는 정식 출시일보다 3일 먼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실물 디럭스판 구매자에게는 레고 레트로 비디오 게임 배트맨 미니피겨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해당 증정 행사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진행된다. 한편, 현재 스위치2 버전 예약 판매는 이미 시작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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