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한번 할 때마다 5천만원씩 번다는 “싸이가 타고 다니는” 럭셔리 외제차 SUV
||2026.06.04
||2026.06.04
특히 여름마다 열리는 흠뻑쇼는 매년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번 공연을 열면 수만 명이 몰립니다.
그만큼 수익 규모 역시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출연료와 공연 수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정상급 가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런 싸이가 타고 다니는 차량 역시 남다릅니다.
바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입니다.
마이바흐 GLS는 일반 벤츠 SUV가 아닙니다.
벤츠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인 마이바흐가 만든 초고급 SUV입니다.
쉽게 말하면 GLS를 기반으로 만든 회장님 SUV입니다.
국내에서도 사업가.
대기업 오너.
연예인들이 주로 선택하는 차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싸이는 과거 방송과 여러 목격담을 통해 마이바흐 GLS를 이용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이바흐 GLS 600의 국내 판매 가격은 약 2억9900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각종 선택 옵션을 추가하면 3억 원을 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흔히
“움직이는 퍼스트클래스”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웬만한 수입 세단보다 훨씬 비싼 가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이바흐는 편안한 차라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능도 상당합니다.
GLS 600에는 4.0L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됩니다.
여기에 EQ 부스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최고출력은 약 557마력입니다.
최대토크는 74.4kg.m 수준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4.9초 만에 도달합니다.
차량 크기를 생각하면 상당히 빠른 수치입니다.
마이바흐 GLS의 핵심은 실내입니다.
뒷좌석에 앉는 순간 왜 비싼지 이해가 됩니다.
고급 나파 가죽.
리클라이닝 시트.
마사지 기능.
통풍 및 열선 시트.
샴페인 냉장고 옵션까지 적용 가능합니다.
일반 SUV라기보다 VIP 전용 이동 라운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이동이 많은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마이바흐 GLS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됩니다.
노면 충격을 상당 부분 걸러줍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도 부드럽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마치 대형 세단을 타는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자동차 전문 매체들은 마이바흐 GLS를 두고
“벤츠 SUV 중 가장 편안한 모델”
이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싸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한 아티스트입니다.
공연과 행사 이동이 많습니다.
장거리 이동도 잦습니다.
그런 점에서 마이바흐 GLS는 상당히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
조용한 실내.
최고급 승차감.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바흐 GLS는 종종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비교됩니다.
둘 다 초고급 SUV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입니다.
컬리넌이 더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마이바흐 GLS 역시 충분히 최고급 SUV 반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자동차 팬들 사이에서는
“독일의 컬리넌”
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차는 아닙니다.
첫 번째는 가격입니다.
3억 원 가까운 금액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두 번째는 유지비입니다.
타이어.
소모품.
보험료.
모두 상당한 수준입니다.
세 번째는 크기입니다.
전장이 5.2m를 넘기 때문에 국내 주차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 GLS는 단순히 비싼 SUV가 아닙니다.
성공의 상징에 가깝습니다.
벤츠 S클래스의 고급스러움.
대형 SUV의 공간성.
V8 엔진의 성능.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췄습니다.
그래서 사업가들과 연예인들이 꾸준히 선택하고 있습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