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대한골프협회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주최
||2026.06.04
||2026.06.0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벤츠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 주최하는 ‘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985년 한국오픈 부설 여자부로 출범 후,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불린다.
벤츠코리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이번 공동 주최를 통해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총상금과 우승상금이 인상됐다. 여기에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도 함께 부여된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스포츠 활동에 나서기에 앞서 딜러사 협력 체계 강화에도 집중해왔다.
벤츠코리아는 지난달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에 기여한 공식 딜러사(현재 파트너사) 및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벤츠코리아와 전국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260여명이 참석한 당시 ‘2025 딜러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딜러사’, ‘올해의 딜러십’, ‘올해의 고객만족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4월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체계에 맞춰 향후 ‘딜러 어워드’를 ‘파트너 어워드’로 개편할 예정이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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