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수입차 시장 1위 질주⋯ 아우디는 4위 안착
||2026.06.04
||2026.06.04
KAIDA,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발표
테슬라가 지난달 수입차 신차 등록 대수 1만대를 넘어서며 수입차 시장 1위 질주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한 2만986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테슬라는 1만866대의 신차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BMW(6555대)와 메르세데스-벤츠(3553대)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수입차 시장의 3강 체제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아우디는 1509대로 4위에 안착하며 수입차 시장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렉서스 1291대, 볼보 1058대 순이다. 이어 BYD 1032대, 포르쉐 820대, 토요타 804대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 프리미엄(7195대), 테슬라 Model Y L(1513대), 비엠더블유 520(1390대) 순이었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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