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과천의 선택은 ‘안정’…신계용, 현안 대응 전면 본격화
||2026.06.04
||2026.06.04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과천다움을 완성하라는 시민의 염원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4일 오전 6시10분 현재 과천시장 선거 개표율 99.98% 기준, 신 당선인은 2만8285표를 얻어 60.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만7608표(37.49%)를 얻었다.
신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과천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보내준 힘을 시정의 동력으로 삼아 과천다움의 완성과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 대해 “국민의힘이 최근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반성의 마음으로 임했다”며 “과천시민들은 주요 현안에 강하게 대응해 달라는 뜻으로 힘을 모아줬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과제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 대응과 공약 이행을 제시했다.
신 당선인은 경마공원 이전,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 데이터센터, 교육구조 문제 등을 언급하며 “과천의 안정과 발전을 저해하고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찾아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응원과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함께한 모든 후보와 운동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과천=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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