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국힘 제로’ 완수 못 해… 저의 부족함”
||2026.06.04
||2026.06.04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6·3 국회의원 경기 평택을 재선거 결과에 대해 “다 저의 부족함이고 다 저의 책임”이라고 4일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경기 평택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번 6월 선거의 최우선 과제는 ‘국힘 제로’의 실현이었다”며 “전국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평택에서는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 시민들이 저를 따뜻한 이웃으로 품어주셨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조 후보는 또 “이번 결과는 저 조국의 실패이지 여러분의 비전과 가치가 틀린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 희망들이 꼭 실현되도록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3시 33분 개표율 98.25% 기준 27.38%를 득표해 3위를 기록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당선인(34.64%)과는 7.26%포인트(p)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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