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네이티브 앱 생태계 확장 본격화
||2026.06.04
||2026.06.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Build) 2026에서 윈도 11 네이티브 앱 개발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툴들을 대거 공개했다고 윈도센트럴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 코파일럿과 클로드 코드용 윈UI(WinUI) 에이전트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기존 AI 툴들은 범용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WinUI 3 앱 개발에 최적화되지 않은 결과를 낼 때가 많았다. 이버네 공개된 플러그인은 WinUI 전용 스킬을 기본으로 탑재해 개발자가 네이티브 윈도 앱을 보다 쉽게 만들고 기존 앱을 WinUI 3 프레임워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윈도센트럴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inUI 3 템플릿도 프리뷰로 선보였다.
네이티브 앱은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며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게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K2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시작 메뉴 등 윈도 핵심 구성 요소를 네이티브 방식으로 재구축하고 있다. 또 전체 윈도 경험을 개선하려면 서드파티 개발자들도 네이티브 앱 전환에 동참해야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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