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개표 초반 오세훈 후보 두배 차이로 앞서
||2026.06.03
||2026.06.03
서울시장 선거 개표 초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3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서울시장 선거는 11.48%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총 투표수 60만4380명 중 정원오 후보가 39만1197명의 표를 받아 65.2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세훈 후보는 19만3907명의 표를 받아 32.3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1.05%,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0.71%,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는 0.65%다.
25개 자치구 중에 개표가 가장 많이 진행된 곳은 도봉구로 30.77%의 개표율을 기록 중이다. 정원오 후보가 65.93%, 오세훈 후보가 32.17%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동작구는 개표가 전혀 진행되지 않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중심인 송파구도 개표율이 4.54%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만큼 개표를 중단하고 진상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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