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암호화폐-주식 괴리 뚜렷해졌다”…BTC·ETH 약세 원인?
||2026.06.03
||2026.06.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전월 대비 4% 이상 하락한 반면 S&P500 지수는 9주 연속 상승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이런 흐름을 올해 들어 가장 뚜렷한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의 탈동조화로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이를 전형적인 약세장 흐름으로 봤다. 주식시장에는 이익 성장이라는 서사가 있지만 암호화폐에는 그 기반이 약하다는 이유에서다. 나스닥이 인공지능 설비 투자 기대 속에 고금리 환경에서도 오르는 동안, 암호화폐는 주식 투자자들이 외면하던 거시경제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됐다고 짚었다.
다만 장기 전망은 단기 가격 흐름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여름 동안 비교적 약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장기 보유자들은 OTC 데스크를 통해 분산 매수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봤다. 아울러 현재 가격대를 18개월 기준으로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HYPE를 주목했다. HYPE는 올해 들어 다른 토큰과 다른 상승 흐름을 보였고, 윈터뮤트는 이를 주요 토큰으로 성장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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