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카드 정산에 스테이블코인 확대 적용
||2026.06.03
||2026.06.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스터카드가 일부 카드 거래를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결제 정산 기능을 확대한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발급사와 인수사는 법정통화와 함께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온체인 정산도 일부 거래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새 기능에는 장중, 주말, 공휴일 카드 정산이 포함된다. 마스터카드는 파트너사가 정산 유동성과 정산 시점을 더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기능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스테이블코인은 서클의 USDC, 팍소스가 발행한 PYUSD·USDG·USDP, 리플의 RLUSD, 소파이의 SoFiUSD다. 이들 스테이블코인은 아비트럼, 베이스, 캔턴, 이더리움, 폴리곤, 솔라나, 템포, XRPL 등 지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ARQ, CBW뱅크, 크로스리버, 리드뱅크, 누베이는 미국과 중남미에서 스테이블코인 정산 옵션을 가장 먼저 지원할 기업군으로 제시됐다.
한편, 마스터카드는 5월 뉴욕 비트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미국 거래 서비스 사업부는 뉴욕주에서 규제를 받는 디지털 자산 사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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