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표 시작… 밤 12시쯤 당선자 윤곽 나올 듯
||2026.06.03
||2026.06.03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3일 오후 6시 종료된 후 개표가 시작되고 있다. 표 차이가 크게 나는 지역에서는 밤 12시쯤 당선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지역에서는 4일 새벽 3~4시쯤 당선자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개표는 각 투표소의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한 뒤 개표 개시 선언과 함께 시작된다. 투표함 도착 시점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이날 오후 6시 20분쯤으로 보인다.
첫 개표 결과는 오후 7시 30분 전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선거인이 많거나 개표 여건에 따라 오후 8~9시 이후가 되는 지역도 나올 수 있다. 투표 결과는 투표함 개함과 투표지의 선거별 분류, 투표지 분류기 운영, 수검표, 위원 검열 등 단계를 거친 뒤 공개된다.
이번 선거에 대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 1곳에서 각각 우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4곳은 접전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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