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 51.9%… 지난 지선보다 8.8%p↑
||2026.06.03
||2026.06.0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후 3시 전국 투표율은 51.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3.51%를 합산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43.1%)보다 8.8%포인트(p)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60.0%)이다. 이어 강원(57.2%), 전북(56.3%), 경남(55.5%)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47.5%를 기록한 광주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52.7%, 부산은 51.8%로 집계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제시하면 된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