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돌아오는 전설의 SUV! 코란도 후속 스펙과 예상 가격, 기다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2026.06.03
||2026.06.03
마침내 돌아오는 전설의 SUV! 코란도 후속 스펙과 예상 가격, 기다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자동차 좋아하는 이웃님들이라면 다들 마음속에 정통 오프로더 로망 하나쯤은 품고 계시죠? 저도 어릴 때 도로를 호령하던 쌍용 코란도의 각진 뒷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크면 꼭 저런 멋진 차를 타야지" 하고 다짐했었거든요.
오랫동안 전설로만 남았던 모델이 드디어 부활한다는 소식에 심장이 두근거리셨던 분들 참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최근 들려온 소식들이 예비 오너분들에게 꽤나 큰 반전이라 많은 분이 당황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관련 내용을 싹 정리해 보았답니다.
정통 오프로더 KR10에서 전기차 KE10으로?
많은 분이 목 빠지게 기다리시던 내연기관 기반의 프로젝트명 'KR10'이 사실상 방향을 틀었다고 해요. KGM이 독자 개발하던 내연기관 정통 오프로더 콘셉트를 아쉽게 내려놓고, 대신 전기차 전용 프로젝트인 'KE10'으로 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원래는 각진 박스형 차체에 우렁찬 엔진 소리를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았기에 이번 노선 변경은 조금 씁쓸하게 다가오기도 해요. 아무래도 시장의 흐름이 전동화로 빠르게 넘어가다 보니 KGM 입장에서도 비용과 속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실리를 택한 것 같더라고요.
중국 플랫폼과 BYD 배터리가 만드는 새로운 코란도
그렇다면 새롭게 태어날 코란도 후속 KE10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신차는 중국 체리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인 '아이카(iCar)'의 V23이나 03 모델을 베이스로 삼는다고 해요. 크기는 토레스 EVX보다 조금 작은 준중형 SUV급 사이즈로 나올 확률이 높답니다.
여기에 가성비를 잡기 위해 토레스처럼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얹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가격대는 대략 2,000만 원 중반에서 4,000만 원대 사이로 착하게 포지셔닝될 것 같지만, 옛날 쌍용의 묵직한 정통 헤리티지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구성이에요.
예비 오너라면 꼭 체크해야 할 품질 이슈
여기서 에디터가 드리는 아주 중요한 팁이 있어요! 이번 코란도 후속의 뼈대가 될 중국 체리 플랫폼은 최근 해외에서 품질 이슈로 리콜된 적이 있거든요. ECU 배선 조립 불량 때문에 주행 중에 엔진이 꺼질 수 있는 다소 위험한 결함이었답니다.
물론 KGM이 국내에 들여올 때는 한국 기준에 맞춰 꼼꼼하게 재검증과 현지화 작업을 거치겠지만,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예비 오너분들은 눈여겨보셔야 해요. 출시 전에 배터리 내구성이나 KGM의 리콜 및 A/S 대응 체계를 철저하게 확인하시는 게 손해 보지 않는 지름길이랍니다.
오늘은 많은 분이 손꼽아 기다리시는 코란도 후속 KE10의 반전 스펙과 숨겨진 이슈까지 가감 없이 짚어보았는데요. 뼈대가 중국산으로 바뀐다는 점은 아쉽지만,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의 감성 SUV로 나와준다면 또 다른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모쪼록 오늘 정리해 드린 정보들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든든한 카라이프를 준비하시길 바랄게요. 새로운 공식 발표나 스파이샷 소식이 업데이트되면 제가 누구보다 빠르게 다시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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