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수십억대 세금 추징 의혹…소속사 “확인 중”
||2026.06.02
||2026.06.02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필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3월 지창욱을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국세청은 지창욱의 국내외 활동 수익과 출연료 정산, 소속사 및 관련 법인의 비용 처리 내역 등을 살펴본 뒤 수십억원대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까지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탈루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연예계에서는 최근 배우와 가수들의 1인 기획사, 가족·측근 명의 법인 운영과 관련한 세무 이슈가 잇따르고 있다. 차은우, 김선호 등 일부 연예인들은 세무조사 뒤 추징금을 납부하면서도 고의 탈세는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지창욱은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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