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반도체·방산 제조업체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26.06.02
||2026.06.02
고용노동부가 반도체·방산 제조업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일 노동부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기제조사업장 내 56동 세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쳤다.
김 장관은 이날 합동감식에 대한 안전한 진행 및 사고 원인을 규명을 지시했다. 합동감식은 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국과수 등이 참여한다. 또 합동감식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등을 신속·엄정하게 수사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중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김 장관은 지난 1일 발생한 청주 SK하이닉스의 불소 누출 사고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근 계약 물량이 급증한 정황 등을 고려해 반도체와 방산 제조업체 등 최근 호황 업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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