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4사, 올 1~4월 결제추정액 12조5600억원…4년 연속 증가세
||2026.06.02
||2026.06.02

와이즈앱·리테일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결제추정금액이 12조5600억원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동기간 9조9800억원 대비 25.9% 증가한 수치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금액 표본을 조사한 결과로, 최근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개월간 브랜드별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GS25가 가장 높았다. 이어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순으로 나타났다. GS25와 CU는 주요 커머스 브랜드 중 월평균 결제횟수 기준으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쿠팡, 네이버·네이버페이, 세븐일레븐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해당 브랜드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 결과다. 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
정다은 기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