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점주가 연인과의 이별을 이유로 하루 휴점을 공지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커피전문점의 휴점 안내문 사진이 공유됐다.안내문에는 "헤어졌습니다. 하루만 문 닫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본사도 울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안내문 하단에는 해당 매장 점주가 작성한 문구라고 써있다. 게시물은 여러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울어야 할 땐 울어야죠", "누구랑 헤어졌길래", "하루만 닫는다니 책임감이 대단하다", "돈쭐 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일부 이용자들은 "이건 본사에서도 휴점을 인정해줘야 한다", "메가커피도 울었습니다" 등 안내문에 적힌 표현을 인용하며 유머 섞인 반응을 남겼다.또 다른 이용자들은"얼마나 슬픈지 감도 안온다",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청춘 때 가슴 아프지" 등 점주를 위로하는 댓글을 게시했다.특히 이별 직후에도 하루만 휴점을 결정한 점을 두고 "이걸 하루로 참다니 대단하다", "점주님의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기자의눈] 6·3 지방선거, 치열한 당권 경쟁의 서막[포토]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국민 투표 호소'[포토]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 입장하는 정청래[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정부, 연명의료 중단 시기 확대 논의…"사회적 합의로 기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