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월드컵 응원 열기 띄운다…강남역 팝업스토어·뷰잉펍 운영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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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는 6월 한 달간 축구 팬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응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일부터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경기일에 맞춰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과 외식업장을 '카스 뷰잉펍'으로 꾸미고 단체 응원전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축구를 모티브로 한 게임과 응원 콘텐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카스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 존에서는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을 캔에 레이저 각인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 참여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월드컵 굿즈도 증정한다.

대한민국 경기일에는 단체 관람 이벤트도 열린다. 체코전과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등 총 세 차례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0 역삼빌딩에서 운영된다.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출입이 제한된다.
카스는 이와 별도로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과 외식업장에서 '카스 뷰잉펍' 응원전도 진행한다.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와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등 5개 업장에서 운영된다. 현장에는 축구 크리에이터 김진짜·맹피셜,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 전 축구선수 신세계 등이 참석해 응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와 뷰잉펍이 소비자들이 월드컵 시즌의 열기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대한민국을 함께 응원하는 '오천만이 진짜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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