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7, 애플 지갑 개편…더치페이 기능 추가될 듯
||2026.06.02
||2026.06.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차세대 운영체제 iOS 27에서 영수증 사진만으로 비용을 나눠 정산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주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할 iOS 27에 애플 지갑 관련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기능은 이용자가 영수증 사진을 촬영한 뒤 각 항목을 사람별로 배분하고 비용 정산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능은 단순한 영수증 저장을 넘어 비용 분담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용자는 촬영한 영수증에서 항목을 구분해 각자 부담할 금액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이후 시스템이 결제 요청을 생성해 참여자들에게 전달한다.
이 기능은 애플의 개인 간 송금 서비스인 애플 캐시(Apple Cash)와 연동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자는 iOS 27의 지갑 앱 또는 메시지 앱에서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워치와의 연동도 지원될 예정이다.
애플 지갑에는 또 다른 기능 추가도 예상된다. 앞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실물 패스를 디지털 패스로 전환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예를 들어 헬스장 회원권 바코드를 촬영하면 이를 애플 지갑에 저장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애플은 오는 WWDC에서 iOS 27을 공개할 예정이며, 애플 지갑 역시 다양한 편의 기능을 통해 활용 범위를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