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풍산, 방산 매각 카드 다시 만지작… 지난번엔 2조~3조 원해 결렬

조선비즈|노자운 기자|2026.06.02

풍산이 생산하는 탄약 종류 /풍산 홈페이지 캡처
풍산이 생산하는 탄약 종류 /풍산 홈페이지 캡처

이 기사는 2026년 6월 1일 15시 31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풍산이 방산 사업 부문 매각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지난 4월 한화그룹과의 매각 협상이 결렬됐지만, 차입금 부담과 승계 문제 때문에 결국엔 방산 부문을 매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은 가운데 물밑에서 인수 후보자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매각가다. 앞서 업계에서는 양측이 1조5000억원 수준의 매각가를 놓고 협상을 벌였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풍산 측에서 2조~3조원의 가격을 기대해 눈높이 차이가 커서 거래가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방산 부문의 분리 매각 방안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지난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탄약사업부 매각 협상을 진행했으나, 가격 등 조건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거래가 무산됐다.

당시 풍산은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 부문을 떼어낸 뒤, 풍산홀딩스가 보유하게 될 신설 방산법인 지분 38%를 한화 측에 매각하는 방식을 검토했다. 이번에도 이 같은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이 방산 매각 카드를 완전히 접기 어려운 배경에는 재무 부담이 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매각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풍산의 올해 1분기 말 연결 기준 단기차입금은 5894억원, 유동성장기부채는 1157억원이었다.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만 7051억원 수준이다.

여기에 사채 2794억원과 장기차입금 1469억원을 더하면, 차입금성 금융부채는 1조1300억원을 웃돈다. 반면 연결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032억원에 그쳤다.

앞서 시장에서는 풍산의 방산 부문 매각가로 1조5000억원 안팎이 거론된 바 있다. 이는 신설 방산법인 전체 가치가 아니라, 풍산홀딩스가 보유하게 될 신설법인 지분 38%에 경영권 프리미엄 20~30%를 더한 가격이었다.

그러나 IB 및 방산 업계에서는 풍산 측이 1조5000억원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기대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풍산 측은 신설 방산법인 지분 38%의 경영권 매각가로 2조~3조원 수준을 염두에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토대로 역산하면, 풍산은 방산법인의 전체 기업가치(EV)를 약 4조~6조원 수준으로 자체 평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 관계자는 “원래 시장에서 한화 말고도 다른 원매자가 더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었고, 이 때문에 한화도 높은 가격을 인정해줄 생각이 있었다”며 “그러나 결국 진성 원매자가 한화 뿐이라는 게 드러나자, 가격 협상의 주도권이 한화 쪽으로 넘어갔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제는 풍산이 방산 부문 매각을 재추진하더라도 2조원 이상의 가격을 인정받을 수 있느냐 여부다. 증권가에서 제시한 풍산 방산부문의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는 약 2200억~2600억원 수준이다.

이를 감안하면 2조원 안팎의 매각가는 상식적인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방산 부문 EV/EBITDA 적정 배수 16~18배를 적용해 단순 계산하면, 풍산의 방산 부문 전체 EV는 최대 4조7000억원까지 올라간다. 그중 풍산홀딩스가 보유하게 될 지분 38%의 단순 지분가치만 계산해도 최대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하면, 2조원 안팎의 가격은 무리한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

반면 3조원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방산 부문 지분 38%의 매각가가 3조원이라면, 올해 예상 EBITDA에 최대 30배를 적용해야 한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3조원이 풍산이 실제 거래에서 관철하려 한 가격이라기보다는, 몸값을 높이기 위해 제시한 협상용 상단 가격에 가까웠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재무 부담이나 향후 승계 구도를 고려해 풍산이 방산 부문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급한 상황인 것은 아니다. 방산은 현재 풍산그룹의 핵심 수익원이다. 매출 비중은 30% 안팎이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는 75%에 육박한다. 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탄약 수요가 급증했고, 국내에서 대구경 탄약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사업자의 희소성도 커진 상황이다.

  • 노동부, 반도체·방산 제조업체 긴급 안전점검 실시
  • 한화 세번째 폭발…李 “사고반복 사업장 추려서 보고하라”
  • 30억원 내놓은 ‘츄파춥스님’ 삼보스님 원적… 반려견 보리 곁으로
  • [특징주] JK리버스톤리츠, 정리매매 첫날 61% 급락
  • 롯데지주, 롯데바이오 대출 8300억 신용보강… 9000억 한도 거의 찼다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 더 뉴 아반떼(CN7 F/L)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2026년형 가솔린 1.6 2WD (개별소비세 5%) 스마트 (자동)

    최저가239,96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 더 뉴 셀토스

    기아 더 뉴 셀토스 2025년형(26각자)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24,630원~

장기렌트 인기TOP

  • 제네시스 GV80(JX F/L)1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2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월 207,10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더 뉴 투싼 HEV (NX4 F/L)3

    현대 더 뉴 투싼 HEV (NX4 F/L)

    월 263,45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4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

    월 298,34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70(JK F/L)5

    제네시스 GV70(JK F/L)

    월 428,36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