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일 장 초반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47분 전 거래일보다 0.92% 하락한 8707.86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후 1%대 오른 8883.19에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9시5분께 8933.62까지 치솟았다가 하락 전환, 9시10분께 8503.48까지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4000억원대의 주식을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조3000억원대, 기관은 2000억원대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가 2.58% 상승한 35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1.14% 하락한 233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4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2% 하락한 1023.61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금 시장은 실적, 매크로가 아닌 내러티브가 만들어 내는 멀티플 주도 국면"이라며 "멀티플 주도 장세에서는 실적 주도 장세보다 변동성이 큰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AI팩토리 동맹…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노린다[포토] 6·3 지방선거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하는 국민의힘[포토] 장동혁 '6·3 지방선거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담화문 발표'인도, 미얀마 군부 수장 첫 국빈 방문 맞아…중국 견제 포석용산의 '두 번째 시험대'…거대 담론 내려놓은 군심은 '실리 복지'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