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과기정통부 생성AI 인재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2026.06.02
||2026.06.02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인공지능(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국내 대학·대학원과 생성AI 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석·박사급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다.
엘리스그룹은 KAIST, 서울대학교, POSTECH,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대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연구 분야는 ▲초개인화 적응형 학습 생태계 구축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 역량 분석 시스템 개발 ▲AI 교육 분야 신뢰성 확보 기술 ▲도메인 특화 모델 및 온디바이스 대형언어모델(LLM) 기술 개발 등이다.
엘리스그룹은 참여 대학에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 산업 특화 AI 모델 '헬피(Helpy)' 시리즈, MLOps 파이프라인을 지원한다.
매년 석·박사급 대학원생 70명 이상이 데이터 수집·전처리부터 모델 개발·배포·운영까지 생성AI 개발 전 주기를 실무로 경험하게 된다. 2027년부터는 우수 연구자들이 엘리스그룹에 파견돼 실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김수인 엘리스그룹 최고연구책임자는 "이번 산학 공동연구는 도메인 특화 모델, 온디바이스 기술 등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차세대 AI 기술을 개발할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연구 단계부터 제품 단계까지 아우르는 역량을 갖춘 인재가 국가 AI 경쟁력을 선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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