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오너들도 놀랐다” 타이칸급 고성능 전기차 ‘폴스타 5’ 공개!
||2026.06.01
||2026.06.01
포르쉐 타이칸보다 강력한 성능
최대 884마력, 0→100km/h 3.2초
678km 주행·350kW 초급속 충전

폴스타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그랜드 투어러 ‘폴스타 5’를 공개했다.
2020년 공개된 프리셉트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로, 포르쉐 타이칸과 아우디 e-트론 GT를 정면으로 겨냥한 플래그십 전기차다.
특히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이 눈길을 끈다. 폴스타 5 듀얼모터 런치 에디션은 약 17만1100달러(약 1억 8천만원)부터 시작하며, 상위 퍼포먼스 모델은 19만3100달러에 책정됐다.
동급 독일 프리미엄 전기차보다 낮은 가격에 더 높은 출력과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884마력, 슈퍼카급 가속 성능

폴스타 5는 112kWh 배터리와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기본형은 최고출력 550kW(약 748마력), 최대토크 812N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한다.
상위 퍼포먼스 모델은 출력이 650kW(약 884마력), 토크는 1015Nm까지 높아진다. 0→100km/h 가속 시간은 단 3.2초에 불과해 웬만한 슈퍼카와 맞먹는 성능을 자랑한다.
주행거리 역시 경쟁력을 갖췄다. 기본형은 최대 678km, 퍼포먼스 모델은 최대 558km 주행이 가능하다.
800V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35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2분이 소요된다.
북유럽 감성에 최첨단 기술 더했다

실내는 폴스타 특유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유지했다.
14.5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를 적용했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9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디지털 룸미러,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4존 공조 시스템 등이 기본 제공된다.
상위 트림에는 1680W 출력의 바워스 앤 윌킨스 오디오 시스템과 마그네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추가된다.
“포르쉐 말고 폴스타”
새로운 선택지 될까

폴스타는 이번 5를 통해 단순한 고성능 전기차가 아닌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GT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 시승 평가에서도 승차감과 정숙성, 고속 안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기차 시장이 성능 경쟁을 넘어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폴스타 5는 포르쉐 타이칸과 아우디 e-트론 GT를 대체할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 GT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강력한 성능과 긴 주행거리,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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