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조승래 “송영길, 당 상황 몰라…김관영 발언은 명백한 거짓말”
||2026.06.01
||2026.06.01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송영길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의 ‘김관영 후보 두둔 발언’을 두고 “송 후보가 그동안 당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당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김 후보 측의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아울러 “전북지사 민주당 후보는 이원택”이라고 밝히며 “이와 배치되는 언행은 해당 행위”라고 경고했다.
조 사무총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30일 송 후보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 후보를 두고 ‘어차피 민주당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인재 영입 1호’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송 후보가 그동안 당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당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김관영 후보 측의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조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불법적 현금살포를 용인하자는 것이냐”며 “당시에는 송 후보가 당무와 관련해 이해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조 사무총장은 김 후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영입 인재 1호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시 대사면 조치로 용서를 받은 사면 1호”라고 했다.
또, 조 사무총장은 “경기 평택을의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 후보이듯 전북지사 후보는 이원택”이라며 “김용남 후보를 응원하는 민주당 당원이라면 당연히 이원택을 응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후보의 발언을 겨냥해 “평택에서는 김용남 후보를 응원하고 전북에서는 다른 후보를 응원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이와 배치되는 언행은 해당 행위라는 것을 환기 시켜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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