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현대차 인증중고차(CPO) 플랫폼 운영 사업 수주…안정적 ‘반복 매출’ 기반 마련
||2026.06.01
||2026.06.01

버티컬 인공지능(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CPO) 플랫폼 운영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자율 공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대차 CPO 플랫폼 운영 사업은 플래티어가 앞서 해당 플랫폼 시스템 통합(SI) 구축 사업을 2022년 수주 후 성공적으로 완수한 데 이어, 그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까지 전담하게 된 프로젝트다. 복잡한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을 직접 구축한 만큼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플래티어는 이번 수주를 비롯해 운영(SM) 사업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실제로 플래티어는 일반 SI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한 '롯데아이몰' '현대차 J플랫폼' 등의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자사 AI 네이티브 맞춤형 커머스 솔루션인 '엑스투비(X2BEE)' 기반으로 구축된 '롯데카드 띵샵'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등 핵심 고객사들과도 단순 구축을 넘어 장기적인 운영 파트너십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 AX 사업부문장은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성공적으로 대형 플랫폼을 완수한 기술력이 굳건한 신뢰 기반의 장기 운영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X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하고, 당사의 안정적인 반복 매출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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