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톈안먼 사태 37주년, 韓 도피한 둥광핑 등 주목

아시아투데이|홍순도 베이징 특파원|2026.05.28

clip20260528132317
오는 6월 4일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 37주년을 앞두고 지난 25일 고무보트를 이용해 한국 태안에 상륙, 망명을 시도한 둥광핑(董廣平·68)씨를 비롯한 당시의 주역들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사태가 워낙 오래 전에 발생한 것인데다 관련 민주 인사들 대부분이 이제 올드보이가 됐으나 그래도 상당수는 중국 내외에 건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제 거의 망각의 사건이 돼도 이상하지 않을 사태의 주역들이 새삼 주목받는 것은 역시 둥씨의 돌발 행보가 외신에 널리 보도되면서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은 한국보다 먼저 둥씨의 존재와 신분을 확인, 비상한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의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그와 관련된 사안을 질문받았으나 "전혀 알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피력, 상당한 대조를 보였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는 원래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서 경찰로 근무하다 현지에서 톈안먼 사태에 적극 동조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징계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사태 10주년인 1999년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더욱 적극적으로 인권 운동에 참여했다. 체포와 투옥도 여러 차례 경험했다. 한국에 밀입국하기 전까지는 총 3번이나 중국 탈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목적지는 태국과 베트남, 대만 진먼(金門)도 등이었다.

한국 망명 성사 여부가 아직 불투명한 그 이외의 톈안먼 사태 관련 주요 인사들은 대부분 미국에 망명,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당시 학생 지도자로 활약했던 왕단(王丹·57)과 차이링(柴玲·58·여), 저우펑샤오(周鋒銷·59) 등을 꼽을 수 있다. 모두들 중국 인권 문제 등이 이슈가 될 때면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외에 위구르족 출신의 학생 지도자로 유명세를 탔던 우얼카이시(吾爾開希·58)는 대만에 완전 정착, 반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연히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인사들과 굉장히 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완전히 찍힌 탓에 생전에 귀국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다.

너무 세월이 많이 흐른 탓에 고인이 된 인물들도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와 인권운동가 치즈융(齊志勇), 저명 문화학자 류짜이푸(劉再復) 등이 이 케이스에 해당한다. 2017년과 2024년, 올해 5월에 각각 52세, 67세, 8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중 류씨는 33년 동안이나 미국 망명 생활을 하다 귀국한지 4년 만에 유명을 달리 했다.

둥씨 사건으로 볼 때 톈안먼 사태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당정 최고 지도부에 대한 중국인들의 높은 지지도를 상기할 경우 중국의 체제 변화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둥씨가 최후의 수단으로 한국 망명을 시도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한다.
  • 역래깅 우려에도 특수고무 호황에 웃는 금호석화
  • 李,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에 "지위고하 막론 엄정 책임”
  • "농사에만 집중하세요"…롯데리아, 청년농부 물류비 부담 덜었다
  • 최휘영 장관 "K-컬처 400조 시대 열겠다"
  • [포토] 사전투표 현장점검하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투싼 (NX4 F/L)

    현대 더 뉴 투싼 (NX4 F/L) 2026년형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모던 (자동)

    최저가268,47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 더 뉴 아반떼(CN7 F/L)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2026년형 가솔린 1.6 2WD (개별소비세 5%) 스마트 (자동)

    최저가239,96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장기렌트 인기TOP

  •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1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

    월 298,34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더 뉴 캐스퍼2

    현대 더 뉴 캐스퍼

    월 247,044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3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월 353,999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4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5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