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지역 콘텐츠 활성화에 63억 투입
||2026.05.28
||2026.05.28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과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총 6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에는 30억원이 지원된다.
창작자와 제작자가 지역 고유의 역사·설화 등을 소재로 10~20분 분량의 중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완성된 영상은 콘진원과 각 지역 콘텐츠코리아랩 홍보 창구를 통해 공개된다.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에는 33억원이 배분된다.
지역 박람회·축제 등 대표 행사 및 정책사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지역 행사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모집 공고는 6월부터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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