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하다, 독일 Sto 한국 공식 파트너사 ‘하오스’와 협력
||2026.05.28
||2026.05.28

올인원 건축 플랫폼 '빌드하다'는 독일의 글로벌 건축자재 브랜드 Sto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하오스'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축 마감재 분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재 선택의 어려움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등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외장재와 내장재 시장에서 디자인뿐 아니라 내구성, 에너지 효율, 유지관리 요소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전문적인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방침이다.
빌드하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하오스가 보유한 건축 마감재 데이터와 전문성을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목적, 예산, 공간 특성에 맞는 자재 검토 환경을 제공하며 건축물의 품질과 사용자 환경, 유지관리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오스가 국내 공급을 담당하는 독일 Sto는 외단열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외벽 단열 시스템과 내·외부 마감재, 코팅 솔루션 등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경제지 '비르샤프츠보헤(WirtschaftsWoche)'가 선정하는 '외단열 시스템 글로벌 마켓 리더'에 7회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력이 디지털 기반 건축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재 정보와 시공 데이터를 통합하려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주요 협업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빌드하다 관계자는 "건축 시장은 여전히 자재 정보 접근성과 비교 기준이 제한적인 분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건축주와 실무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자재를 검토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환경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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