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일부 매장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실속형 메뉴 강화
||2026.05.28
||2026.05.28

김가네는 현재 진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과 관련해 일부 매장에서 해당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운영 방안은 소비자들이 정책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고물가 상황 속에서 보다 합리적인 외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브랜드 측은 향후 소비자 편의 확대를 위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메뉴 경쟁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김가네는 최근 등심돈까스, 뚝배기불고기, 물쫄면, 함박정식 등 기존 인기 메뉴를 개선해 재출시했다.
또 어린이돈까스, 꼬마김밥, 찐만두 등 신규 메뉴를 추가하며 한식과 분식을 아우르는 메뉴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층까지 고려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최근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실속형 메뉴 구성과 소비 지원 정책 확대에 나서는 분위기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