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수서동 공사장 사고에 "연이어 안타까운 사고 발생…마음 무겁다"
||2026.05.27
||2026.05.27
"부상자 회복 간절히 기원"
"안전 관리 실태 확인해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에 대해 "연이어 안타까운 공사장 사고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상자의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강남구 수서동 인근 배수관 정비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 씨가 쏟아지는 토사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는 "지금은 치료와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도 철저히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 후보 전날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현장을 점검한 이후,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정 후보 캠프는 "정 후보는 사태 수습과 인명 구조가 먼저라며 선거 일정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고의 완전한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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