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의 일상과 문화를 잇는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2026.05.27
||2026.05.27
강좌·동아리·연습공간 갖춘 복합커뮤니티 공간...6월 2일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오산시는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오는 6월 2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공유공간인 마주침공간, 공유주방, 수유실과 대관공간인 강좌실, 다목적실, 마루공간, 방음연습실로 조성됐다.
목적별로 이음클래스1·2(면적 56.97㎡, 41.76㎡)는 회의, 소모임, 강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목적홀인 이음아트홀1·2(79.05㎡ 68.00㎡)에서는 강연, 워크숍, 소규모 공연 및 전시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간 당 수용 가능인원은 12명에서 최대 25명까지 가능하다.
악기연습 및 밴드활동 등으로 활용될 방음연습실(64.60㎡) 수용 인원은 10명이다. 이 외에도 다목적 신체활동이 가능한 마루공간(117.81㎡)도 마련했다. 대관공간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이음라운지(160.00㎡) 그리고 이음카페(40.79㎡)에서는 다과 소모임,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하다. 영유아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해 수유실도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단,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이름'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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