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공격 무기와 주체를 둘러싼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 발표 전까지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계 당국이 곧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면밀한 조사를 지금까지 계속해 왔다"며 "그전에는 언급하기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나무호를 공격한 무기가 드론이 아니라 미사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또 공격 주체에 대해서도 이란이 아닌 다른 주체로 보기는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전했다. [아시아 이슈]세계 5위 증시 자리, 인도서 대만으로… 'TSMC 효과'가 흔든 시소뮤지컬 배우 김수연, 현석준과 결혼 "앞날도 잘 살거라는 확신"2주간 경상도만 6번…李 지역 행보에 막판 민심 흔들리나온라인 소비 '일상화'…대형마트 성장 공식 흔들렸다李대통령, 부산 세계유산위 앞두고 바가지 경고…"푼돈 벌려다 치명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