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전담팀 편성… 검사 4명 투입
||2026.05.27
||2026.05.27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편성해 대응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재환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전담 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으로 팀을 꾸리기로 했다. 소 부장검사는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전문검사다.
서부지검은 “전담팀이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전날 오후 2시 31분쯤 상판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안전 점검 중이던 현장 소장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안전 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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