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이란 영공에 침입한 미군 드론과 전투기를 타격했다고 26일(현지시간) 알자지라가 보도했다.알자지라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란 영공에 진입하는 적대적 항공기를 식별한 후, MQ-9 리퍼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IRGC는 또 "RQ-4 드론과 F-35 전투기를 향해 사격을 가했으며 이들은 도주해 이란 영공을 이탈했다"고 덧붙였다.IRGC는 미군의 휴전 협정 위반에 대해 지적하며 "합법적이고 확실한 보복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IRGC의 미국 드론과 전투기 공격은 미 중부사령부가 전날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이란 남부 지역의 기뢰 부설 선박과 미사일 발사대를 공습한 후 발생했다.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한때 임박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현재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美 농민들, 중동전쟁 여파 자금난 심화…농업 대출 수요 증가포티투닷, 엔비디아 출신 외부수혈… 자율주행 확실하게 키운다현대차그룹, 'VH어워드' 개최…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지원훨훨나는 AI·반도체, 수익압박 정유·철강… "韓산업 양극화"정용진 "국민께 상처, 모두 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