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현장 찾은 정원오 “사고 희생자 애도…조속히 일상 돌아가길”
||2026.05.26
||2026.05.26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로 희생된 세분의 명복을 빈다”며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 도착해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구조가 빨리 완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구조가 완료됐다는 얘기와 부상자들이 빠른 시일 내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오후 3시 구로구에서 ‘찾아가는 간담회’ 일정 직후 사고 소식을 접하고 예정된 선거유세 일정을 잠정 중단한 뒤 현장을 찾았다.
그는 또 유세 일정 중단과 관련해 “현장에서 구조 본부에 브리핑을 듣고 나서 판단할 예정”이라며 “피해 규모와 희생자, 사고가 어떻게 수습될 것인지 등 문제들에 대해 책임 있는 보고를 듣고 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구조 본부 브리핑 이후 오후 5시쯤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 희생자 가족들과 부상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도 안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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