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틱스, 대만 컴퓨텍스서 AI 인프라·클라우드 전략 공개
||2026.05.26
||2026.05.26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인피니틱스는 오는 6월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AI 인프라에서 AI 클라우드 경제로(From AI Infra to AI Cloud Economy)’를 주제로 컴퓨팅 리소스 관리부터 AI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인피니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AI 인프라 ▲AI 플랫폼 ▲AI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 3계층 구조를 소개한다. AI-Stack과 ixCSP는 각각 AI 인프라 거버넌스와 AI 클라우드 운영을 담당하며, 리소스 관리부터 모델 배포, 서비스 운영, 과금까지 통합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관리 플랫폼인 AI-Stack은 엔비디아·AMD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와 파이슨 aiDAPTIV+ 등 이기종 리소스를 통합 관리한다. GPU 분할·통합, 멀티 노드 연산, 멀티 테넌시, 시각화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며 주요 AI 개발 환경과 연동된다.
핵심 기술인 CTAs는 워크로드별 최적화 스케줄링을 통해 병렬 처리 효율과 리소스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또한 파이슨 aiDAPTIV+와 결합해 HBM GPU 의존도를 낮춘 이기종 AI 인프라 아키텍처도 제시한다.
ixCSP는 GPU 서버 자원을 AI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운영·과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 게이트웨이, BOSS 과금 시스템, AI 스택 리소스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기업과 통신사, 데이터센터가 GaaS·MaaS·TaaS 등 다양한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피니틱스는 AI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경제와 토큰 기반 과금 모델 확산에 대응해 토큰 트래픽 관리, 추론 효율, 인프라 운영 기능을 강화하고 GPU 인프라의 서비스화·수익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천원위 인피니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텍스 2026에서 AI 인프라 관리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까지 연결되는 통합 운영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엔비디아 솔루션 어드바이저 및 AMD GPU 생태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일본·한국·동남아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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