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팬들이 원하는 7가지…스토리 확장부터 그리퍼 차단까지
||2026.05.26
||2026.05.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GTA 6 출시를 앞두고 차기작에 바라는 핵심 기능들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록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 6에 대해 게이머들은 스토리 강화, 싱글플레이어 지원 확대, 현실적 경제 시스템, 스포츠 콘텐츠 추가, 온라인 환경 개선 등 폭넓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GTA 6는 부 주인공 루시아와 제이슨이라는 시리즈 최초의 듀얼 주인공 체제를 도입하며, 가상 도시 레오니다의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스토리 분량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GTA 5의 메인 스토리는 약 32시간, 레드 데드 리뎀션2는 50.5시간 분량이었다. 팬들은 GTA 6에서 더욱 방대한 스토리를 원하면서도, 스포일러 노출 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플레이 환경을 바라고 있다.
싱글플레이어 지원 강화도 주요 요구 사항이다. GTA 5 온라인 모드는 '둠스데이 헤이스트'나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로 13년간 명맥을 이어왔지만, 이로 인해 싱글플레이어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졌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팬들은 온라인에 집중된 업데이트 방식에서 벗어나 싱글플레이어에도 DLC 등 지속적인 콘텐츠 지원이 이뤄지길 원하고 있다.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진입 가능한 건물 확대와 주거 공간 커스터마이징 기능 강화도 기대를 모은다. 팬들 사이에선 전체 건물의 약 70%가 진입 가능할 것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다. 경제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단순 반복 임무 대신 강도나 투자 등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수익을 축적하는 구조를 원하는 목소리도 높다.
스포츠와 여가 콘텐츠 확충에 대한 기대도 크다. GTA 6 트레일러에 농구 코트와 경기장이 등장한 만큼, 실제로 플레이 가능한 스포츠 활동이 포함되길 바라는 것이다. GTA 4에서 즐길 수 있었던 볼링처럼 리그전이나 보상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를 원하는 의견도 나온다.
온라인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도 거세다. 로켓 런처를 탑재한 비행 차량 등 비현실적 요소가 게임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악성 이용자인 '그리퍼'로부터 일반 플레이어를 보호하는 피난처 모드 도입을 촉구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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