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 "장은 균형과 다양성의 생태계"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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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헥토헬스케어는 자사 김석진 대표가 JTBC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을 설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장을 면역·대사·뇌 건강과 연결된 '두 번째 뇌'로 다루며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특히 장과 뇌가 상호작용하는 장뇌축(Gut-Brain Axis) 개념과 함께 장내 미생물 균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전문가 인터뷰와 연구 사례로 풀었다.
김 대표는 방송에서 "건강한 장은 유익균만 많은 상태가 아니라 유익균·유해균·중간균이 균형을 이루며 다양한 미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라며 "무너진 장 환경 회복을 위해서는 식이섬유 섭취를 통한 유익균 먹이 공급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며,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단순 제조균수보다 실제 섭취 시점까지 유지되는 '보장균수'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정 균주 하나보다 다양한 균주가 배합된 복합 균주 제품 여부, 과학적 검증 여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 제목 '새로고침: 두 번째 뇌, 장을 깨워라'는 장이 단순 소화기관을 넘어 전신 건강과 연결된다는 시각을 반영한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 출연은 김석진 대표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중요성과 인체 전반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신뢰감 있게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내 미생물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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