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투표소 1만4228곳 확정…거소투표 7만1000여명
||2026.05.25
||2026.05.25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1만4288곳을 확정하고, 지난 24일까지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각 가정에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 투표장소, 사전투표와 선거일에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투표시간·준비물 등)이 게재돼 있다. 또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재산·병역사항·납세·전과기록 등이 기재되어 있다.
사전투표는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또 거소투표신고인 7만1000여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하고, 선관위에 발송신청을 한 군인 또는 경찰공무원 1만여명에게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송부해야 한다. 우편(등기취급)요금은 국가가 부담한다.
10인 이상의 거소투표 대상자가 있는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와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거소투표를 위한 기표소가 설치되며, 후보자 등이 선정한 참관인이 투표상황을 참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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