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ETF, 캐나다서 레버리지형 비트코인 인컴 ETF 예비 신청
||2026.05.23
||2026.05.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해밀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캐나다에서 레버리지와 단기 옵션 전략을 활용한 비트코인 인컴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추진한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회사는 액티브 운용 방식의 '해밀턴 인핸스드 비트코인 데이맥스 ETF' 예비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이 상품은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연동된 단기 옵션의 프리미엄을 받아 월간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커버드콜 전략을 쓰며 레버리지는 순자산가치의 약 25%로 제한한다. 비트코인 익스포저와 월간 수익 창출을 함께 노린다는 설명이다.
해밀턴 ETF는 이 상품의 캐나다 씨보 캐나다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티커는 BDAY다. 다만 캐나다에서 거래를 시작하려면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회사가 밝힌 운용자산 규모는 약 160억달러다. 이 상품은 해밀턴 ETF의 데이맥스 ETF 라인업에 포함된다. 데이맥스 전략은 거래 당일 만기되는 0DTE 옵션 계약을 활용한다.
자산운용업계는 최근 수동형 현물 암호화폐 상품을 넘어 액티브 전략 ETF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블랙록은 1월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에 연계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월간 수익을 추구하는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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